우리집 막둥이 다람쥐 딸랑구 이야기 입니다.
항상 그런지만 우리집에서 힐링 포인트 입니다.
뭔가를 항상 입에 달고 사는 우리집 다람쥐~ 딸랑구~
옥수수도 좋아 하지만~ 특히 해바라기 씨를 정말 좋아 해요~
입에 넣고 다니기도 좋지만 어디에 숨기기 정말 좋은 먹이 니까요~
한입 가득 넣고 있는 모습입니다. 하하~
원래 다람쥐의 특성이 먹이를 모으는 습성이 있는데~
특히 겨울이 오기전에 더 열심히 먹이를 모읍니다.
따뜻한 봄이나 여름은 먹이를 잘 모아 놓지는 않지만~ 그래도 그 습성이 어딜 가지는 않아요~
항상 막둥이 딸랑구는 이렇게 뭔갈 열심히 물어 나르고 있어요~
바빠도 너무 바쁘게 사는 우리집 막둥이~
작지만 저에게는 가장큰 위로가 되어주는 친구입니다.
그럼 오늘의 우리집 다람쥐 딸랑구 이야기는 여기까지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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